<나는 세상으로 출근하다>의 박용후 대표께서 오늘 KBS 아침마당 '월요초대석'에 출연했습니다.
하루 용돈 2만원을 받던 백수에서 18군데 기업으로부터 월급을 받는 관점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그의 명함에 찍힌 직장 주소는 'NOW, HERE'입니다. '지금, 여기'가 일터가 되는 오피스리스 워커 박용후 대표.
그가 백수에서 세상으로 출근하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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