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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사막의 고독 수십만년 풍화가 만든 서부의 황야는 이토록 아름답다 [책&생각] 사막의 고독황야에서 보낸 침묵의 날들에드워드 애비 지음, 황의방 옮김 l 라이팅하우스 l 1만9800원 29살 청년 에드워드는 미국 유타주 남동부의 ‘아치스 내셔널 모뉴먼트’(준국립공원)의 공원관리원으로 취직한다. 그곳에 도착한 첫날 그는 적었다. “장엄한 경관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우스꽝스러운 욕심과 소유욕이 나를 사로잡는 것을 느꼈다. 그 모든 것을 알고 소유하고 싶었다.” 그가 바라보고 있던 것은 수십만년의 풍화 작용을 견뎌내고 아치를 이룬 사막의 바위들이었다. 은 미국의 대표적인 생태주의 작가 에드워드 애비가 사막에서 직접 겪은 독특한 모험담을 담고 있다. 지은이는 1956년 4월부터 9월까지 국립공원에 거주하며 사막의 지형, 식물, .. 더보기
사막의 고독 : 황야에서 보낸 침묵의 날들 사막의 고독 【황야에서 보낸 침묵의 날들】 애드워드 애비 지음, 황의방 옮김 분야 : 인문> 인문교양 > 인문에세이 사회정치 > 생태/환경 > 환경문제 펴낸날 : 2023년 6월 5일 형태 : 신국변형판(138*210) / 색도 : 1도 원서 : Desert Solitaire 제본 : 무선 / 면수 : 432쪽 / 정가 : 19,800원 ISBN : 979-11-978743-7-6 (03300) “기적적으로 아름다운 책” _ 마리아 포포바(『진리의 발견』저자) “바람 앞 촛불 같은 이 땅의 자연을 지키는 데 이 책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_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책 소개】 ‘서부의 소로’ 에드워드 애비가 남긴 불멸의 생태주의 고전 50년 이상 사랑받으며 생태 문학의 최고봉에 오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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