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자 인터뷰

필자 소개







  • 더글라스 토머스
  • 『공부하는 사람들』공저자
  •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학교 부교수이다. 맥아더 재단과 리처드 라운스베리 재단의 후원을 받는 그의 연구는 기술과 문화의 교차점에 집중한다. 그는『해커 컬처』의 저자이며, 『기술의 미래』『사이버 범죄』의 공저자이다. 그는 국제적이자 학제적 저널인 <게임과 문화Games and Culture>의 창간 편집자이기도 하다.




  • 존 실리 브라운
  • 『공부하는 사람들』공저자
  •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교환교수로 디지털 시대의 지식 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2002년까지는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그는 지식 관리(Knowledge Management) 분야의 대가로서,『지식사회의 미래』『비트에서 인간으로』『스토리 이코노미』 등의 책을 쓰거나 공동 집필했으며, 1백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여러 과학저널에 발표했다. 학습 리서치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와 국립교육아카데미의 회원이다.


























  • 오카노 유이치 Yuichi OKANO 岡野雄一  
  • 페코로스,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저자
  • 만화가, 에세이스트, 때때로 가수. 필명 페코로스(작은 양파). 동글동글한 체형과 반들반들한 대머리 때문에 얻게 된 별명. 1950년, 나가사키 비탈진 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도쿄의 작은 출판사에서 편집 일에 종사하다 낙향한 후, 서서히 치매가 진행되기 시작한 어머니와의 일상을 네 컷 만화로 그려 자신이 일하던 지역 정보지에 연재했다. 이를 묶어 자비를 들여 조촐하게 출간했는데 뜻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가사키 지역 서점에서 1위를 하고, 정식 출간 후에는 전국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제42회 일본만화가협회상 우수상 수상





  • 양윤옥
  • 페코로스,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역자
  •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쓴 『일식』의 번역으로, 2005년 노마 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릴리 프랭키의『도쿄타워』,  오쿠다 히데오의『남쪽으로 튀어』,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 히가시노 게이고의『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이 있다.
  • 2005년 노마 문예번역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