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사 모음]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한겨레] 파타고니아와 메이데이 사이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는 1960년대 초 주한미군 복무중에 북한산 인수봉 바윗길(쉬나드 A, B)을 낸 세계적 등반가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거벽등반의 황금시대를 개척한 이들 중 한 명인 그는 ‘깨끗한 등반’ 운동을 벌였습니다. ‘이익을 내고 환경을 위해 쓴다’는 철학을 가진 파타고니아는 유기농·친환경 재료와 공정무역을 지향하죠. ‘아웃도어계의 구찌’라 불릴 만큼 만만치 않은 가격이긴 합니다. (후략) 원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42782.html 파타고니아와 메이데이 사이 [책&생각] 책거리 www.hani.co.kr [매일경제] "옷 사지 마세요" 외치는 의류회사 "우리 옷을 사지.. 더보기 [중앙일보]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중앙일보] 명품도 아닌데... 25년 된 재킷 490만원인 이유 기사 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569 명품도 아닌데…25년 된 등산 재킷 490만원에 파는 이유 찬바람 불면 고가인데도 자식들에게 사줘야 해서 부모들의 원성을 사는 '등골브레이커'의 원조. 2008년 금융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 포춘지 선정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2019년 UN지구환경대상 수상. news.joins.com 더보기 [MBC스페셜] 2019 지방의 누명 _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3년 전, 버터와 돼지고기 품귀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장안의 화제를 몰고 왔던 이 으로 돌아왔습니다(총 2편)! 전작에서 지방이 꽤나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있음을 밝혔던 다큐 팀은 30일 방영된 1편에서 이번에는 본인들의 억울함을 푸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방송은 '저탄고지(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장기적인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시적 유행에 불과하다'는 3년 전 공격에 대한 오랫동안 공들인 반론인 셈이죠. 실제로 당시 각종 의료단체와 탄수화물 베이스 식품회사, 이들의 광고를 받는 메이저 언론은 '저탄고지'에 대해 십자포화를 쏟아부었습니다. 타깃은 주로 '장기적인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저탄고지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수많은 칼럼들이 쏟아졌고, 그 결과 케토 열풍은 얼마 못 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