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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개

SBS스페셜 <2019 끼니반란> 독소를 비우는 몸 2019년 1월 14일 SBS스페셜 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간헐적 단식(IF) 중에서도 하루 중 8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는 16:8 간헐적 단식이 메인이었습니다. 다큐는 깨어있는 시간 내내 음식을 섭취하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생체리듬에 따른 시간제한 식사법을 알려주는 데 주력했습니다. 평소 유튜브방송을 통해 을 간헐적 단식 필독서로 소개해 주셨던 러브에코님께서 이번 다큐에 출연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에서도 책이 함께 등장하더군요. 아래 도서소개를 보시면 이번 다큐의 메시지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시세끼는 잠시 잊어라! 배고플 때만 먹어야 한다!"'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느냐'이다! 아침식사(breakfast)라는 말을 생각해 보면, ‘단식(fast)을.. 더보기
[주간동아]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출처 : http://weekly.donga.com/3/all/11/1490165/1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미우라 겐타 지음/ 전경아 옮김/라이팅하우스/ 236쪽/ 1만4800원 지금 개를 키우거나 키운 적이 있는 사람, 키운 적은 없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의개와 얽힌 20가지 추억을 담아냈다. 이 에피소드들은 한결같이 반려견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야기한다. 은퇴와 실직, 독거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이들에게 반려견은 만나면 반갑다고, 밥 주면 고맙다고 꼬리를 흔든다. 반려견은 자신을 돌봐주는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내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더보기
[기사모음]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경향신문] 디지털시대, 아날로그 다이어리 북 인기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171335001&code=960205#csidx8ece9d1a1898db4bc7f7f7987d6876e 지난 15일 오후 교보문고 광화문점. 에세이, 실용,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의 서가 한 켠에 ‘2018 다이어리’라는 작은 안내판이 눈에 띄었다. 문구류가 아닌 출판사에서 정식 발간한 ‘다이어리북’을 진열한 공간이다. 이 곳을 유심히 살펴보던 김연수씨(21)는 “중학생 때부터 십년 가까이 꾸준히 써 왔다”며 “특히 여행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리와 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