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명품도 아닌데... 25년 된 재킷 490만원인 이유
기사 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569
명품도 아닌데…25년 된 등산 재킷 490만원에 파는 이유
찬바람 불면 고가인데도 자식들에게 사줘야 해서 부모들의 원성을 사는 '등골브레이커'의 원조. 2008년 금융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 포춘지 선정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2019년 UN지구환경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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