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팅하우스 편집부입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 1~17쇄
독자분의 제보로, 옮긴이 이균형 선생님과 함께 상의하여 아래와 같이 표현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1.
[108쪽 10째줄]
신성한 부분이 있고, 그 신성한 부분을 보호하는 부분이 또 있는 것이 아니다.
===> 겁먹은 부분이 있고, 그 겁먹은 부분을 보호하는 부분이 또 있는 것이 아니다.
2.
[285쪽 밑에서 5째줄]
사랑과 빛을 경험하고 있는 분리된 느낌이 없어졌다. 오직 궁극적으로 확대된 참나가 사랑과 빛 속으로 녹아드는 느낌만이 있었다.
===> 사랑과 빛을 경험하고 있는 분리된 나의 느낌이 없어졌다. 그저 사랑과 빛 속으로 녹아들어 끝없이 확장해 가는 참나의 느낌만이 존재했다.
이상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재쇄시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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