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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비스센터

<독소를 비우는 몸> 1~10쇄 안녕하세요? 라이팅하우스 편집부입니다. 1~10쇄 독자분의 제보로 원서 대조 후 확인한 바, 아래와 같이 좀더 명확한 의미의 표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1. [56쪽 6째 줄] 글리코겐 저장은 약 24~36시간 동안 지속된다. ==> 저장된 글리코겐은 약 24~36시간 동안 지속된다. 이상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재쇄시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상처받지 않는 영혼> 1~17쇄 안녕하세요? 라이팅하우스 편집부입니다. 1~17쇄 독자분의 제보로, 옮긴이 이균형 선생님과 함께 상의하여 아래와 같이 표현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1. [108쪽 10째줄] 신성한 부분이 있고, 그 신성한 부분을 보호하는 부분이 또 있는 것이 아니다. ===> 겁먹은 부분이 있고, 그 겁먹은 부분을 보호하는 부분이 또 있는 것이 아니다. 2. [285쪽 밑에서 5째줄] 사랑과 빛을 경험하고 있는 분리된 느낌이 없어졌다. 오직 궁극적으로 확대된 참나가 사랑과 빛 속으로 녹아드는 느낌만이 있었다. ===> 사랑과 빛을 경험하고 있는 분리된 나의 느낌이 없어졌다. 그저 사랑과 빛 속으로 녹아들어 끝없이 확장해 가는 참나의 느낌만이 존재했다. 이상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보기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12쇄 안녕하세요? 라이팅하우스 편집부입니다. 1~12쇄 1. [155쪽 밑에서 4째줄] 1960대 페라리와 ==> 1960년대 페라리와 2. [313쪽 밑에서 4째줄] 산소를 토지로 끌어들여 ==> 탄소를 토지로 끌어들여 3. [346쪽 12째줄] 아들 플레처과 함께 ==> 아들 플레처와 함께 이상과 같이 바로잡습니다. 독서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재쇄시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