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인서적 부도에 대처하며... 2017년 1월 2일 새해 벽두. 송인서적이 부도가 났습니다. 1월 9일 송인서적 출판사 채권단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은(저를 포함해서) 송인서적에서 결재받은 어음을 부도 맞거나 납품 도서의 미지급 잔고를 갖고 있는 출판사 분들입니다. 말하자면 빚쟁이들이죠. 위탁거래 방식과 어음결재 관행 때문에 출판사의 피해는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도 시점으로부터 4개월 전부터 받은 모든 어음이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으니까요. 아이쿠! 골치아픈 이야기는 이쯤해두겠습니다. 불과 며칠 전 희망찬 새해 인사를 올렸건만, 사실 연초부터 이리저리 쫓아다니느라 일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많은 출판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니 어떤 경이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아울러 서점 매대에서 만나는 수많은 책.. 더보기 시골 빈집에서 행복을 찾다 : 내가 도쿄를 떠나 시골 마을로 이사한 이유 시골 빈집에서 행복을 찾다 내가 도쿄를 떠나 시골 마을로 이사한 이유 이케다 하야토 지음 / 김정환 옮김분야 : 사회 정치 > 사회비평 펴낸날 : 2016년 12월 10일형태 : 신국판변형(140*210) / 색도 : 2도 제본 : 무선 / 면수 : 264쪽 / 정가 : 14,000원ISBN : 978-89-98075-35-4 03330 오로지 대도시에서 살기 위해서 우리가 포기해야 하는 것들…환경을 바꾸는 순간 삶은 뽀송뽀송해진다!도시와 지방의 상식을 뒤바꾸는 생기발랄 시골 빈집 이주기 선진국의 산촌은 돌고 돌아서 ‘산촌자본주의의 선구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책 소개] 아마존 일본 사회․정치 분야 베스트셀러!“내가 왜 그 많은 빚을 지면서 아파트를 사야 합니까?”은행의 노예.. 더보기 [서울신문] 치매 앓는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법 [서울신문] 치매 앓는 어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법 _ 2016.12.05 ‘한나절 행방이 묘연했던 어머니가 녹초가 되어 현관에 앉아 있었다. 그런 일이 몇 번이나 있었다. 그때와 비슷하다. 어딘가 먼곳에서 허덕허덕 돌아온 것처럼 어머니는 잠들었다. 언제든 그렇게…돌아오실 줄 알았다. 끝내 돌아오시지 않는 때가 딱 한 번 찾아온다. 어머니는 8월 24일 오후 2시 20분, 91세로 세상을 떠나셨다. 노쇠.’ 40대 대머리 아들이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와의 일상을 가슴 뭉클하게 그린 페코로스 시리즈의 완결판이 출간됐다.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이다. 노모가 세상을 뜬 뒤 주간 아사히에 연재했던 최신작 62편과 미수록작 88편을 묶었다. 앞서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와 ‘페코로스, 어머니.. 더보기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