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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동아일보] 지구 지키기 위해 돈 번다는 기업 '사업은 수단일 뿐' 지구 지키기 위해 돈 번다는 기업 미국 3대 아웃도어 브랜드 기업 ‘파타고니아’ 임원 등 오지 탐험기 기업철학 탄생 계기 알 수 있어 ◇지도 끝의 모험: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릭 리지웨이 지음·이영래 옮김/524쪽·2만8000원·라이팅하우스 2011년 11월 미국의 친환경 패션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욕타임스에 황당한 광고를 내보냈다. 광고 카피는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 사지 말라고 한 옷은 자사 인기 제품인 R2 재킷이었다. 파타고니아가 이런 광고를 내보낸 것은 환경에 대한 회사의 철학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기업 철학을 가진 .. 더보기
지도 끝의 모험 지도 끝의 모험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 릭 리지웨이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지음 이영래 옮김 / 김광현 (파타고니아 환경팀 팀장) 감수 분야 : 사회정치 > 생태/환경 > 환경문제 인문> 인문교양 > 인문에세이 펴낸날 : 2023년 7월 14일 형태 : 신국판(152*225) / 색도 : 4도(올컬러) 원서 : Life Lived Wild 제본 : 무선 / 면수 : 524쪽 / 정가 : 28,000원 ISBN : 979-11-978743-9-0 (03300) “인생을 원하는 삶으로 꽉꽉 채우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 한비야(국제구호전문가 ․ 오지여행가) 【책 소개】 2022 내셔널 아웃도어 북 어워드 수상작!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