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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동아일보] 지구 지키기 위해 돈 번다는 기업 '사업은 수단일 뿐' 지구 지키기 위해 돈 번다는 기업 미국 3대 아웃도어 브랜드 기업 ‘파타고니아’ 임원 등 오지 탐험기 기업철학 탄생 계기 알 수 있어 ◇지도 끝의 모험: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릭 리지웨이 지음·이영래 옮김/524쪽·2만8000원·라이팅하우스 2011년 11월 미국의 친환경 패션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뉴욕타임스에 황당한 광고를 내보냈다. 광고 카피는 ‘이 재킷을 사지 마세요(Don’t buy this jacket)’. 사지 말라고 한 옷은 자사 인기 제품인 R2 재킷이었다. 파타고니아가 이런 광고를 내보낸 것은 환경에 대한 회사의 철학을 역설적으로 강조하기 위해서였다. ‘우리의 터전인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기업 철학을 가진 .. 더보기
[2020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인사이드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지음 | 이영래 옮김 분야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사회정치 > 생태/환경 펴낸날 : 2020년 4월 30일 형태 : 152*225*25mm / 색도 : 올컬러 / 제본 : 무선 원서 : Let My People Go Surfing 면수 : 424쪽 / 정가 : 19,800원 ISBN : 978-89-98075-71-2 (03320) “7세대를 내다보고, 유지할 수 있는 속도로만 성장하라!” 금융위기에도 25% 성장한 파타고니아의 성공 비결 【 책 소개 】 아마존 환경 분야 1위! 필환경 시대의 기업 교과서 전 세계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준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60년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