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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소개

[기사 모음]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한겨레]

파타고니아와 메이데이 사이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는 1960년대 초 주한미군 복무중에 북한산 인수봉 바윗길(쉬나드 A, B)을 낸 세계적 등반가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거벽등반의 황금시대를 개척한 이들 중 한 명인 그는 ‘깨끗한 등반’ 운동을 벌였습니다. ‘이익을 내고 환경을 위해 쓴다’는 철학을 가진 파타고니아는 유기농·친환경 재료와 공정무역을 지향하죠. ‘아웃도어계의 구찌’라 불릴 만큼 만만치 않은 가격이긴 합니다. (후략)

원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42782.html

 

파타고니아와 메이데이 사이

[책&생각] 책거리

www.hani.co.kr

 

 

 

[매일경제]

"옷 사지 마세요" 외치는 의류회사

 

"우리 옷을 사지 마세요."
이렇게 캠페인을 벌이는 의류 회사가 있다.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의 교복이라고 불리는 조끼를 판매하는 파타고니아 이야기다. 환경을 위해 옷을 최대한 수선해 입자고 호소하는데도 이들은 매해 성장률을 경신하며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전설적인 등반가이자 서퍼, 환경운동가인 이본 쉬나드가 설립했다. (후략)

 

원문: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5/451112/

 

"옷 사지 마세요" 외치는 의류회사 - 매일경제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이본 쉬나드 지음 / 이영래 옮김 / 라이팅하우스 펴냄 / 1만9800원

www.mk.co.kr

 

 

 

 

[한국경제]

미국 환경운동가의 정신적 지주, 파타고니아 창립자의 경영철학은

 

친환경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가 자신의 자서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의 개정판을 22일 출간했다. 2007년 처음 나온 이 책은 1973년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파타고니아를 어떻게 설립하게 됐는지, 자신의 경영철학은 무엇인지, 환경과 사회를 위해 무엇을 실천했는지 등을 담은 책이다. 미국 환경운동가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으로 꼽힌다. 이번에 나온 개정판에는 파타고니아의 사업적 성과, 환경적 성과, 앞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100년 동안의 과제 등을 추가했다. (후략)

 

원문: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226964i

 

미국 환경운동가의 정신적 지주, 파타고니아 창립자의 경영철학은

미국 환경운동가의 정신적 지주, 파타고니아 창립자의 경영철학은, 이본 쉬나드, 자서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개정판 출간 첫 출간본에 사업 성과, 100년 과제 추가 “미국 환경 운동가들에 가장 큰 영향 끼친 책”

ww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