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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매출 1%를 '지구세'로…자연에 순응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기사 링크: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50710010947347 [기자의 독서] 매출 1%를 '지구세'로…자연에 순응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해발 811m, 북한산 인수봉. 백운대(837m)에 이어 북한산 제2봉우리다. 하지만 인수봉은 백운대와 달리 일반 등산객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는다. 오직 암벽등반으로만 오를 수 있다. 인수봉을 오르는 www.asiae.co.kr 더보기
[기사 모음]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한겨레] 파타고니아와 메이데이 사이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는 1960년대 초 주한미군 복무중에 북한산 인수봉 바윗길(쉬나드 A, B)을 낸 세계적 등반가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거벽등반의 황금시대를 개척한 이들 중 한 명인 그는 ‘깨끗한 등반’ 운동을 벌였습니다. ‘이익을 내고 환경을 위해 쓴다’는 철학을 가진 파타고니아는 유기농·친환경 재료와 공정무역을 지향하죠. ‘아웃도어계의 구찌’라 불릴 만큼 만만치 않은 가격이긴 합니다. (후략) 원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42782.html 파타고니아와 메이데이 사이 [책&생각] 책거리 www.hani.co.kr [매일경제] "옷 사지 마세요" 외치는 의류회사 "우리 옷을 사지.. 더보기
[중앙일보]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중앙일보] 명품도 아닌데... 25년 된 재킷 490만원인 이유 기사 링크 : https://news.joins.com/article/23767569 명품도 아닌데…25년 된 등산 재킷 490만원에 파는 이유 찬바람 불면 고가인데도 자식들에게 사줘야 해서 부모들의 원성을 사는 '등골브레이커'의 원조. 2008년 금융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성장. 포춘지 선정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2019년 UN지구환경대상 수상. news.joins.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