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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미래력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7가지 역량


 내 아이의 미래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7가지 역량


(초판 한정 : 스페셜북 <대한민국 교육제도 속속들이 파헤치기> 증정)
 

 

정학경 지음
분야 : 가졍/육아>자녀교육>자녀교육일반서
      가정살림>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     
펴낸날 : 2017년 8월 30일
형태 : 신국변형(140*210) / 색도 : 2도
제본 : 무선 / 면수 : 280쪽 / 정가 : 14,000원

ISBN : 978-89-98075-42-2 (03370) 
     
실력과 감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미래 인재로 만들어 줄 7가지 마스터키

 

운명애 · 시수 · 티쿤올람 · 몰입력 · 퍼지사고 · 공존지능 · 하브루타

 


【책 소개】

 

수백 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부모가 지금 당장 길러 줘야 할 것들!


4차 산업혁명의 파도를 헤쳐 나갈 내 아이가 갖춰야 할 7가지 핵심 역량!

우리가 알던 직업에 대한 고정된 미래가 사라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서게 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는 어떤 마인드를 갖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으려는 집요한 노력으로,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정리해 낸 『내 아이의 미래력』이 라이팅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7년간의 연구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7가지 잠재력 상자를 공개하고, 이 상자를 열어 줄 부모의 역할을 쉽고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저자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전인교육, 창의교육, 자유학기제 등 아무리 멋지고 그럴싸한 교육 과정도 결국 입시 앞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마는 대한민국 교육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았다. 이런 공교육의 실패가 ‘성적과 실력 사이의 괴리’라는 우리 교육의 고질적 문제점을 만들어 냈다. 영어시험 점수는 높은데 영어로 말하지 못하고, 과학 성적은 높은데 과학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국어 성적은 높은데 소통 능력은 부족한 학생들을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대학 진학 = 아이의 행복’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2030년의 주역으로 살아갈 아이들은 이제 ‘미래 사회를 살아갈 힘’, 즉 자신의 길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미래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평생 동안 여러 번 직업을 바꿔 가며 살아야 하는 미래 세대에게는 ‘학벌’이 아니라 ‘역량’만이 중요하고, 이렇게 미래를 살아갈 역량을 갖춘 아이만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높은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다. 결국 부모가 입시를 핑계로 사교육에 내맡겼던 멘토의 역할을 되찾아 아이의 미래력을 시급히 길러 줘야 한다는 것을 『내 아이의 미래력』은 전율이 일도록 생생히 그려낸다. 

 


        
【출판사 리뷰】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지 말고, 푸른 바다를 그리워하게 만들어라!”


직업과 진학, 교육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흔들려도 부모만은 중심을 잡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학부모들은 길을 잃은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급변하다 못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혼돈의 시대에 내 아이의 앞길을 어떻게 열어 주어야 할지 몰라 모두들 전전긍긍하고 있다. 『내 아이의 미래력』의 저자 정학경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이의 앞날에 꽃길을 깔아 주고픈 부모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제는 아이 세대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최선이고, 당장 무엇을 바꿔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는 것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고 있는데도 여전히 진학과 입시에만 매달려 근시안적인 교육 방식을 고수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내 아이의 미래력』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의 미래는 부모가 지금 시점에서 결코 재단할 수 없고, 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 스스로 길을 열어 갈 수 있는 힘, 즉 아이의 ‘미래력’을 길러 주는 것만으로 부모와 교육의 역할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실력과 감성이 조화롭게 결합된 미래 인재로 만들어 줄 7가지 마스터키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해서 이스라엘과 북유럽의 교육 선진국들을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를 7년간의 상담사례와 접목해서 아이가 미래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7가지 핵심 역량으로 정리해 냈다.
니체의 '아모르 파티' 개념을 통해서는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고, '가슴에 품은 불'을 뜻하는 핀란드의 정신 '시수'를 통해서는 아이 스스로 길을 만들어 갈 열정과 끈기를 길러 주라고 말한다.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꾼다'는 뜻의 히브리어 '티쿤올람'을 통해 유대인들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한 몰입, 즉 '플로우'를 경험하고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도록 격려할 것을 주문한다. 퍼지사고를 통해서는 T자형 인재를 요구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발산적 사고력'을, 공존지능을 통해서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성공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제9의 지능’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문제들은 절대 혼자서 해결할 수 없으므로 아이에게 집단지성의 엔진 '하브루타'를 장착해 주라고 조언한다.
이상의 7가지 마스터키는 변화에 유연하고 용기 있게 대처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역량들이다. 이 역량들이 바탕이 되어 아이는 나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현미경과 세상을 통찰하는 망원경을 동시에 사용하는 힘, 즉 미래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내 아이의 미래력』은 격변의 시대에도 통할 수 있는 교육 가치와 원리를 ‘7가지 마스터키’라는 키워드로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저자 소개】

 

정학경
강남 8학군부터 이름도 생소한 시골 학교까지 7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진로·입시 컨설턴트. 100여 곳의 초·중·고교와 기관에서 강의를 하고 개인 컨설팅과 코칭으로 아이들의 내적 성장과 입시 성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10년, 20년 후에도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려면 지금 당장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문제의식과,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해일이 밀려오고 있는데도 여전히 근시안적인 교육 방식을 고수하는 학부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서 『내 아이의 미래력』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전인교육, 창의적 체험, 자유학기제 등 아무리 멋진 교육 과정도 결국 입시 앞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마는 대한민국 교육의 적나라한 현실을 보았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아이의 미래력을 키우는 교육이야말로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지를 『내 아이의 미래력』을 통해 전율이 일도록 생생하게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아이의 앞길에 꽃잎만 깔아 주고픈 엄마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이제는 아이 스스로 길이 없는 곳에서 길을 내는 능력을 길러 줘야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미래는 결국 상상하고 실천하는 사람의 손을 잡아 준다는 것을 이 책은 차분히 논증한다.
학생들에게 뿌리와 날개를 달아 주는 루트윙교육연구소 소장. 에듀빌 책임연구원을 거쳐 임앤정교육연구소 공동대표를 지냈다. 현재, 인천남구청 진로센터 자유학기제 강사, EBS커리어 진로진학상담사 강사로도 활동하며 전국적으로 활발히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학교생활 잘해야 대학도 잘 간다』(공저)가 있다.


【책 속으로】

 

이스라엘뿐 아니라 핀란드, 스웨덴 등 우리가 생각하는 교육 선진국의 아이들 또한 불확실한 미래에 노출되어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교육은 뭔가 다릅니다. 그들의 교육 속에는 미래의 인재를 어떻게 길러 내야 하는지 우리가 대안으로 삼고 따라야 할 모습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 누구에게든지 보편적으로 필요한 ‘자존감’을 키워 주는 교육입니다. 저는 유대인과 북유럽 교육 선진국들의 교육을 공부하면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가치, 즉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들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부모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라고 질문의 방향을 조금 바꿔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비춰 보이는 거울이니까요. 아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니까요. 그러자 책을 쓰는 내내 7년간의 상담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례들이 접목되면서 하나둘씩 뒤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를 자존감 높은 인재로 키우는 일곱 가지 마스터키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변화무쌍하지만 ‘변하지 않는 법칙’에 의해서 변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이죠. 이 변하지 않는 가치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굳게 닫힌 문을 열어 주는 ‘마스터키Master key’와 같습니다. 이 마스터키만 가지고 있다면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우리 아이들은 ‘열려라 참깨’와 같은 주문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호숫가의 작은 물결이 파동을 일으켜 호수 전체를 뒤흔들듯, 우리 부모님들이 변화의 주체가 된다면 우리의 교육 문화 역시 서서히 바뀌어 나갈 것입니다.

_<프롤로그 :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데 필요한 7가지 마스터키> 중에서

 

아이의 미래는 부모가 결코 지금 시점에서 재단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길을 스스로 열어 갈 수 있는 힘, 즉 ‘아이의 미래력’을 길러 주는 것만으로 부모와 교육의 역할은 충분합니다. 아이를 위해 지금은 부모가 자신의 욕심을 포기해야 할 때입니다. 헬리콥터처럼 아이를 따라다니는 헬리콥터맘이 아니라 등대처럼 제자리를 지키며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등대맘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내 아이의 미래력』을 쓴 이유는 대한민국 학부모님들과 이런 문제의식들을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_<프롤로그 : 2030년의 주역으로 살기 위해 부모가 바꿔야 할 것들> 중에서

2030년을 살아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 시험 성적이 아니라 ‘역량’입니다. 역량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저는 미래력을 미래 역량, 즉 ‘미래 사회를 살아갈 힘’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유엔미래보고서 2050』에는 미래의 교육에 대해 “시험은 사라지지만 교육은 평생 동안 계속되며, 국·영·수로 대표되는 전통 수업 과정 대신 소통, 창의성, 분석력, 협업을 배운다”고 나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개를 더 추가해 총 6가지로 선정하였는데요. ①글로벌 의식, ②협업, ③지식 구성력, ④커뮤니케이션 능력, ⑤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⑥자기 조절력과 책임감이 학습자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고 제시합니다.
OECD는 생애에 걸쳐 청소년과 성인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핵심 역량 및 능력요인을 분석하여 DeSeCoDefining and Selectin Key Competencie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핵심 역량은 지적 도구 활용, 사회적 상호 작용, 자율적 행동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가진 미래형 인재인가요? 우리는 이러한 역량을 아이들에게 키워 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지금까지 거창하게 미래 인재 개념들을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미래 인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해 배움이 필요함을 알고 배우는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최고 버전의 나’ 로 계속 성장해 가면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입니다.

_42~43p. <1장 내 아이는 미래를 살아갈 힘이 있는가> 중에서

 

대한민국을 강타한 계급 이론이 있습니다. 바로 ‘수저 계급론’입니다. 개인의 노력보다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에 따라 삶의 계급이 나뉜다는 자조 섞인 신조어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사라질 것에 집착하면서 서로 물어뜯는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눈앞에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습니다. 좁은 길은 참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점점 넓어집니다. 왜냐면 경쟁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넓은 길은 갈수록 좁은 길이 됩니다. 왜냐면 경쟁자가 너무 많고 치열해서 ‘나의 길’이 점점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사라질 것에 집착하고 모두가 넓은 길만을 선택해서 결국 궁지에 몰리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미래 사회를 살아갈 힘, ‘미래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래력은 나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현미경과 세상을 통찰하는 망원경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능력입니다. 미래 연구는 학자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치는 ‘예언’도 아닙니다.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미래를 아는 것은 변화의 흐름을 아는 것이다. 시대 변화의 방향을 분별하고 변화의 의미를 깨닫는 것이다. 시대를 분별하면 나가야 할 방향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과 학부모가 변하지 않는 한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은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창조층’을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을 한다면 각각의 크고 작은 분야에서 ‘용’은 날아오를 것입니다. 그 창조층 육성을 위해 학부모는 금수저가 아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마스터키’를 자녀에게 쥐어 줘야 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헤쳐 나갈 역량을 길러 주는 7가지 마스터키를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ㅡ 47~48p. <1장 내 아이는 미래를 살아갈 힘이 있는가> 중에서>


【목 차】

 

프롤로그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앞서가는 유대인의 비밀
 한국을 위해 남겨 놓은 앨빈 토플러의 마지막 선물
 2030년의 주역으로 살아갈 아이를 위해 부모가 바꿔야 할 것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데 필요한 7가지 마스터키
1장 내 아이는 미래를 살아갈 힘이 있는가?
 1 일자리, 이렇게 달라진다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 속에 살고 있다
 인건비 0원을 향한 기업의 로드맵
 고용 없는 성장, 풍요의 역설
 직업의 생로병사를 알면 기회가 보인다
 2 교육, 이렇게 달라진다
 내 아이 앞길을 가장 방해하는 것은?
 로봇보다 못한 인재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이제 대학은 누구나 들어간다
 변화될 대학의 모습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유형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은 나올 수 없는가
 금수저 대신 ‘마스터키’를 쥐어 주라
2장 운명애Amor Fati : 나의 철학과 역사는 내가 만들어 나간다
 1 자기만의 철학과 힘이 있는 아이는 어떤 환경도 이겨 낸다
 아이들이 직접 미래를 그리게 하라
 모두가 승리하는 인생, 자기실현
 인공지능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할 수 없다
 2 경쟁을 뛰어넘는 ‘최고 버전의 나’를 만드는 여정
 경쟁을 뛰어넘는 ‘온리 원’
 적성 검사에 의존하지 마라, 진로는 자기성찰 습관이다
 진로 선택, 적성·흥미·동기부여의 3박자가 맞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배움도 아이에게 맞아야 강점이 된다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진로 교육
 진로 디자인, 과정에 집중하라
 진로 코칭을 위해 부모가 가슴에 새겨야 할 것
 3 생각하는 힘이 곧 살아가는 힘
 미래 인재가 몸에 익혀야 할 능력
 인공지능 주도형 아이 VS. 인공지능 의존형 아이
 결국 인간이 방향을 결정한다
3장 시수Sisu : 비전을 완성하는 힘
 1 ‘공부의 신’이 아니라 ‘열정의 신’으로
 자기성찰 능력 + 미래력 + 열정 = 성공
 시수와 사브라
 아이의 열정을 키워 주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나의 가치를 높여 주는 자존감
 행복한 인생의 걸림돌 : 자기애와 조건부 자존감
 성과보다 중요한 것, 적극성과 도전
 2 평생 쓸모 있는 공부 능력 키우기
 평생 공부의 달콤함
 공부 로맨스를 키워 주라
 1만 시간의 법칙과 공부 로맨스
4장 티쿤올람Tikkun olam : 세상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만든다
 1 일자리는 줄지만 일거리는 넘쳐 난다
 스스로 부와 가치와 영향력을 만드는 인재
 새로운 비즈니스, 우리도 할 수 있다
 티쿤올람과 홍익인간의 정신
 학력보다 도전 정신으로 승부를 거는 시대
 2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아이들
 미루지 않고 ‘지금 이 순간’ 꿈을 이루는 아이들
 좋아하는 일을 경제성 있게 만드는 씨앗을 키워 주라
 100년 동안의 경쟁력, ‘자신만의 콘텐츠’
 콘텐츠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학교
 올바른 경제 공부로 금융 지능을 키워 주라
 3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꿈이 꺾여 나간다
 ‘아이언맨’이 되고 싶은 아이, 업(業)의 본질을 배우다
 ‘안 될 게 뭐야?’를 아이 마음속에 심어라
 기회 자본과 인내 자본이 풍성한 사회가 아이를 큰사람으로 만든다
5장 몰입력Flow : 놀이로 몰입을 경험하고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꾼다
 1 성실한 개미보다 몰입할 줄 아는 배짱이가 성공한다
 미국은 SAT 만점자라고 신문에 나오지 않는다 151
 알파고를 이길, ‘알파 덕후’ 152
 몰입의 경험이 인생을 좌우한다 154
 가짜 놀이 말고 진짜 놀이를 하게 하라 157
 세렌디피티는 모두에게 다가올 수 있다 159
 2 호기심과 상상력이 창의성의 원재료
 창의성은 호기심과 비례한다
 인공지능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하라
 질문하는 능력이 천재를 만든다
 상상력이 지식을 이긴다
 여백으로부터 상상력과 창의성은 시작된다
 범죄 빼고 뭐든 경험해 보게 하라
 부모, 살짝 넛지하라
6장 퍼지 사고Fuzzy :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
 1 T자형 인재를 원하는 미래 사회
 여러 우물을 파서 결국 나만의 물줄기를 만든다
 미래 직업 세계에서는 융합형 직업이 뜬다
 퍼지 사고력이 확산되는 교실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는 인재
 2 창의 융합형 인재가 되는 라이프 스타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교육이 불안한 이유
 퍼스트 무버가 되게 만드는 길
 질문이 있는 도미노 독서
7장 공존 지능One Body : 최고의 경쟁력, 사랑
 1 인성도 실력, 성적처럼 관리해야 한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성공한다
 ‘공존’을 생각하는 제9의 지능에 주목하라
 큰 꿈을 꾸게 하는 공동체 의식
 2 결국, 이타주의자가 왕관을 쓴다
 멘쉬와 기부 문화
 아이에게 필요한 리더십 교육은?
 배려 능력을 키워 주라
 문제 해결 능력의 시작, 공감 능력
 공감 능력을 키워 주는 방법
8장 하브루타Chavruta : 소통은 집단지성의 엔진이다
 1 문제 해결은 절대 혼자서 불가능하다
 개미가 모이면 개미군단이 된다
 협업 능력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
 협업의 달콤함을 맛보게 하라
 2 서로의 우주가 격렬하게 맞붙을 때 나오는 에너지
 집단지성 시대에 필요한 하브루타 교육
 깨부수고 의심하고 질문하는 사람들
 토론 DNA 심어 주기
9장 부모의 변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1 혁신을 선도하고 준비하는 부모
 혁신!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하여
 부모를 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사회적 압력들
 문제 해결의 열쇠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다
 대한민국 미래 교육은 누가 바꿀 수 있을까?
 부모가 1% 변화하면 자녀는 10% 변화한다
 2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걸어 나가는 아름다운 길
 친밀감과 존경심의 회복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는 미래
 희망이 답이다
 아이가 스스로 날 수 있도록 지켜보는 부모
에필로그
 인재보다 인간이 필요한 미래 사회
참고문헌

 

 

내 아이의 미래력
국내도서
저자 : 정학경
출판 : 라이팅하우스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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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 [고객서비스센터] - [증정] 대한민국 교육제도 속속들이 파헤치기